[KT 에이블스쿨 기자단] 3주차 회고

● 벌써 에이블스쿨이 시작된 지 3주차가 되어버렸다..

● 열심히 하시는 에이블러분들을 보며 더 노력해야지 생각이 드는 주차였다.

● 먼저 이번 주 부터 코딩마스터스라는 100문제를 푸는 대회가 있어서 이것에 대한 계획을 짜는 걸 중점으로 했다.

● 미니 프로젝트도 있었기에.. 아주 정신 없었다..

코딩 마스터스 안내글

● "중급 이후에는 못 푸는 문제다"라는 생각으로 기초와 초급 문제부터 빨리 풀자 생각했다.

● 호기로운 생각과 달리 초급에서도 많이 막혔다...

● 매일 코딩 마스터스 5문제를 목표로 이렇게 계획을 세웠다.

나의 일정...

● 또한 이번 주는 미니프로젝트 첫 번째 이기에 나오는 과제를 최대한 열심히 풀려고 노력했다.

● 프로젝트로 얻을 수 있었던 것은 다른 분들의 도메인 지식이였고, 이를 통해 보는 눈이 넓어지는?? 느낌이 들었다.

● 스터디원분 중 한 분과 미니 프로젝트 데이터 관련 뉴스 기사 같은 것들을 긁어와서 공유를 하였다.

● 여러 데이터를 이해해보려고 노력하는 과정에서 도메인 지식이 매우 중요하다라는 것을 알 수 있었다.

● 첫 번째 미프에서는 따로 평가를 하지 않는 것으로 보아 다행이라고 생각하였고, 다음 미프때는 더 성장해야겠다.

● 미프 관련 이야기를 하면 안될 것 같아서 이 정도로만 언급해야겠어요 ㅠ

 

● 미니 프로젝트를 진행한 후에 2일 동안 웹 크롤링에 대해서 배우게 되었다.

● 대학교에서는 "이렇게 저렇게 해서 가져오면 됩니다" 였지만 강사님이 원리까지 다 설명해주셔서 너무 만족스러웠다

 

● 복습 내용

https://seungwoo0407.tistory.com/8

웹 크롤링 - 1일

● 이번 주 스터디는 구현 알고리즘을 공부했다.

● 따로 필요한 코딩 방법..?? 이런 것이 없어서 서로 문제를 공유하고 스터디는 끝이 났다.

● 백준 실버 3 이상으로는 못 풀 거 같다.. 너무 높게 잡았나 싶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