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KT 에이블스쿨 기자단] 6주차 회고

● 이번 주에는 세 번째 미니 프로젝트와 코딩 마스터스가 끝나는 주였다

● 1~2일 차에는 스마트폰 센서 데이터를 기반으로 정적 / 동적 행동으로 구분하는 프로젝트를 진행했다.

● 3일 차에 경우 개인 과제로 캐글에서 머신러닝 모델 성능으로 개인 경쟁을 시킨다고 했다.

 

1~2일차 프로젝트

● 변수 중요도를 추출하는 방법을 배우게 되어 데이터에 적용 시켜보았으나 아주 괴랄한 변수양으로 보이지가 않았다.

● 해결 방안으로 변수 중요도가 높은 순서대로 해보자! 라고 생각하여 해보았다.

● 아직 데이터와 친하지 않아서 이 변수가 왜 이렇게 높은 중요도를 가지지 뭘 해줘야하지 라는 궁금증을 조원과 나누면서 토론 하는 시간을 가졌지만 뭔가를 알아내지는 못하였다.

● 성능 비교를 해보았을 때 이번에는 XGBClassifier에서 가장 좋은 성능이 나오게 되었다.

● 이것 또한 왜 인지 모르기에 여러 모델을 돌려보는 게 좋겠다 라는 결론을 도출했다.

3일차 프로젝트

● 3일 차에 캐글 개인 제출 등수는 7등으로 마무리하였다.

● 시간 변수를 시/ 분 / 초 나누는 전처리를 하였더니 높은 성능이 나왔다.

● 후에 1~5등 분들 전처리 과정을 보았는데 나노 세컨드까지 나눠줬다고 한다 ( 이거 했으면 5등 안이였겠다 생각 )

● 모델이 아무리 좋다고 해도 기본적인 전처리를 하지 않으면 성능이 나오지 않는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.

● 같이 알고리즘 스터디를 하시는 분이 10등으로 마무리를 하면서 "다음번엔 이겨주겠다"고 말해서 더 열심히 해야겠어요.

 

코딩 마스터스

● 저는 친해진 스터디원분께서 알고리즘 공부하라고 계속 채찍질을 해준 결과로

● 코딩 마스터스 70문제 이상을 풀게 되었다. ( 마스터를 받는 것 )

● 더 공부해서 당근 좀 받고 싶다...

여기에 나도 있었다!!

 

알고리즘 스터디

● 이번 주도 마찬가지로 알고리즘 스터디를 진행하였다 ( 이진 탐색 알고리즘 )

● 사다리 타기로 발표자를 뽑는데 계속 걸려서 강제로 공부하고 있다...

● 어떻게 아이디어를 생각했고 어떻게 풀었는 지 설명하였다

● 실버 2 문제를 풀었다는 것 -> 성장했다는 것

https://www.acmicpc.net/problem/1654

1654번: 랜선 자르기